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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알이 감칠맛 폭발! 밥도둑, '덕화명란'

0점 작성자 덕화명란 (ip:) 2023.12.08 조회 : 50

미주중앙일보    |  2023. 12. 04.



알알이 감칠맛 폭발! 밥도둑, '덕화명란'


명장이 만든 프리미엄 명란


씹으면 알알이 탁 터지는 명란젓은 독특한 젓갈이다. 다른 젓갈들과 달리 여러 가지 음식에 다양하게 활용된다.

물론, 참기름을 똑 떨어트린 명란은 그 자체가 완전한 밥도둑인지라 다른 용도가 딱히 필요할까 싶지만 아무튼, 명란젓은 특별하다.

볶음밥, 찌개, 계란말이 등 한식부터 파스타, 덮밥, 감자칩 등 온갖 음식에 찰떡으로 활용되며 우리의 식탁을 풍요롭게 만들어준다.


캐비아 부럽지 않은 명란! 알알이 감칠맛이 폭발하는 명란!

그것도 2대째 최고의 명란을 생산해 내고 있는 '덕화명란'을 미국에서 '핫딜'을 통해 만날 수 있게 됐다.


덕화명란은 해양수산부가 지정한 대한민국 최초, 유일의 수산식품명인이다.

덕화명란의 명란젓은 오호츠크해와 베링해에서 잡은 명란 중 상위 20%만을 엄선해 생산한다.

불순물이 낮은 한주 소금, 창녕 난지형 마늘, 태양초 고춧가루, 비린 맛을 잡는 산초 등 자연 부재료를 사용하여

조선시대 제조법 그대로 만든다.


특히 백명란의 경우, 소금으로만 절여 숙성하기 때문에 소금의 품질이 중요한데

덕화명란은 중금속, 미세 플라스틱 등 불순물을 2번 여과한 국내산 한주소금을 사용하여 믿을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인공 첨가물을 최소화한 건강한 명란으로, 발색제(아질산나트륨) 무첨가, 타르색소 무첨가, 보존료(소브산) 무첨가 제품이며,

식품안전 관리인증제도인 HACCP 인증을 받은 청결한 시설에서 생산되어 믿고 먹을 수 있다.


덕화명란의 제품을 살펴보면 'MSC 인증 마크'가 부착되어 있는데,

MSC 에코라벨은 미래의 안정적인 수산물 공급을 위해 환경 파괴를 최소화하고

지속가능 어업 국제인증규격을 관리하는 국제비영리단체 MSC에서 인증하고 유통하는 회사에만

MSC CoC 인증이 부여되고 제품에 에코라벨을 부착할 수 있다.

한국에서 명란에 MSC 에코라벨이 부착된 제품은 덕화명란뿐이다.


맛은 물론, 품질까지 보장되는 덕화명란은 중앙일보 '핫딜'에서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다.

다양한 요리에 간편하게 활용 가능한 '튜브명란', 고춧가루와 다른 양념 없이 소금으로만 절이고 숙성한 '백명란',

비법 숙성 양념으로 감칠맛이 살아있고 뒷맛까지 깔끔한 '숙성고에서 갓 꺼내먹는 명란', 

명장의 레시피대로 만든 '그때 그대로 명란', 잘게 자른 송송명란과 알 그대로 온명란이 함께 든 '송알송알 명란' 등이 있다. 




기사전문 URL : https://news.koreadaily.com/2023/12/03/notice/hotdeal/2023120319074940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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