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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화명란] '명장'이 만들면 '명란'도 다르다..."깊이가 다른 감칠맛"

0점 작성자 덕화명란 (ip:) 2023.12.19 조회 : 255

미주중앙일보    |  2023. 12. 19.



[덕화명란] '명장'이 만들면 '명란'도 다르다..."깊이가 다른 감칠맛"



명장과 명인의 프리미엄 브랜드

연말연시 감사 이벤트 '눈길'


명란이라고 다 같은 명란이 아니다.


'덕화명란'은 명란 전문기업 '덕화푸드'가 명란 하나에 집중해 제대로 만들어낸 명작이다.


덕화푸드 창업자인 고 장석준 대표는 2011년, 한국 수산 제조 분야 최초로 '대한민국 명장'으로 공식 선정됐다.

이어 2022년에는 장종수 대표가 아버지로부터 기술을 전수받아 우리나라 전통 명란의 맥을 계승하여

제품으로 발전시켜낸 공로를 인정받아 해양수산부에서 제11호 '대한민국 수산식품 명인'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명란에 있어 다양한 제법과 제품을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전통식 발효 명란까지 제조, 판매하는 회사는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덕화푸드가 유일하다.


대한민국 명장과 명인이 만든 덕화푸드는 과거에도, 지금에도 단 하나의 목표를 향해 간다.

정말 맛있는 명란, 세계에서 가장 맛있는 명란을 만드는 것이다.


이를 위해 덕화명란의 명란젓은 오호츠크해와 베링해에서 잡은 명란 중 상위 20%만을 엄선해 생산한다.

불순물이 낮은 한주 소금, 창녕 난지형 마늘, 태양초 고춧가루, 비린 맛을 잡는 산초 등 

자연 부재료를 사용하여 조선시대 제조법 그대로 만든다.

특히 백명란의 경우, 소금으로만 절여 숙성하기 때문에 소금의 품질이 중요한데

덕화명란은 중금속, 미세 플라스틱 등 불순물을 2번 여과한 국내산 한주소금을 사용하여 믿을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인공 첨가물을 최소화한 건강한 명란으로 발색제(아질산나트륨) 무첨가, 타르색소 무첨가, 보존료(소브산) 무첨가 제품이며,

식품안전관리인증제도인 HACCP 인증을 받은 청결한 시설에서 생산되어 믿고 먹을 수 있다.


덕화명란의 제품을 살펴보면 'MSC 인증 마크'가 부착되어 있는데, MSC 인증으로 이력 추적이 가능한 명란을 공급받아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제품으로 인증하고 유통하는 회사에만 MSC CoC 인증이 부여되고 제품에 에코라벨을 부착할 수 있다.

한국에서 명란에 MSC 에코라벨이 부착된 제품은 덕화명란뿐이다.


알알이 깊이가 다른 감칠맛이 폭발하는 덕화명란은 '시애틀 폴락(SEATTLE POLLOCL)' 웹사이트

또는 중앙일보 '핫딜'에서 편리하게 주문할 수 있다. 

대표 제품은 다양한 요리에 간편하게 활용 가능한 '튜브명란', 고춧가루와 다른 양념 없이 소금으로만 절이고 숙성한 '백명란',

비법 숙성 양념으로 감칠맛이 살아있고 뒷맛까지 깔끔한 '숙성고에서 갓 꺼내먹는 명란', 명장의 레시피대로 만든 '그때 그대로 명란',

잘게 자른 송송명란과 알 그대로 온명란이 함께 든 '송알송알 명란' 등이다.





기사전문 URL : https://news.koreadaily.com/2023/12/18/economy/business/2023121817225883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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