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2대 경영 부산 덕화푸드, 명란 지역명물로 키운다

0점 작성자 덕화명란 (ip:) 2022.06.30 조회 : 8

2대 경영 부산 덕화푸드, 명란 지역명물로 키운다

한국경제신문  2018. 02. 07.


기사 전문 (URL) :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18020777111






초량에 브랜드쇼룸 개장

명란 숙성과정 볼 수 있고

명란 요리교실도 열어

 

명란 전문기업인 덕화푸드는 7일 부산 동구 초량동 이바구길 입구에서 명란과 부산 문화를 결합해 소비자와 만나는 브랜드쇼룸 데어더하우스를 개장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대한민국 수산제조 분야 첫 명장인 창업자 장석준 회장(72)과 장남 장종수 사장(47)이 함께 데어더하우스를 통해 새로운 명란 음식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전략이다.

 

이 브랜드쇼룸은 부산 유명 관광지로 부상한 ‘초량845’에 매장 면적 100m², 2층 규모로 자리잡았다. 회사 관계자는 “명란을 부산문화와 접목해 ‘부산 대표 상품’으로 키우겠다”며 “젊은이들이 즐겨 찾는 이바구길에서 소비자를 만나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을 파악해 신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설명했다. 

 


후략

첨부파일

비밀번호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댓글 수정

이름

비밀번호

/ byte

수정 취소

비밀번호 : 확인 취소




최근 본 상품

MORE
맨 위로 이동
맨 아래로 이동